RTD에서 일하는 이유: 토니아 화이트

"저는 분실물 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좋아해서 이 일을 정말 좋아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버스나 기차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것을 돕습니다. 때때로 힘들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물건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제게는 보람 있는 직업입니다. 매번 똑같지 않죠. 저에게는 매일이 배움의 연속입니다. 매일 매일이 다릅니다.

"이 직업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힘든 부분은 모든 사람을 도울 수 없다는 점입니다. 고객이 물건을 돌려받고 행복해하며 고마워할 때, 그때가 제 일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RTD를 시작하기 전에는 커뮤니티 교정을 담당했습니다. 거기서도 똑같은 일을 했죠. 저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게 제 출신이고 제 마음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끔 물건을 찾지 못하면 화를 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물건이 없다고 말하면 화를 내기도 하죠. 그들은 우리에게 화를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를 놀라게 한 일이 있나요? 재가 된 거죠.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어떻게 그걸 버스에 두고 내리셨나요? 아무도 가져가지 않았어요.

"사람들은 종종 휴대폰과 지갑을 두고 갑니다. 하루에 약 40대의 휴대폰이 접수됩니다. 휴대폰, 지갑, 자전거를 찾는 데 10일이 걸립니다. 겨울에도 자전거가 너무 많아요. A(라인) 열차는 여행 가방이 많아요. 헤드폰을 내려놓을 수도 있기 때문에 헤드폰을 잃어버릴 수도 있죠. 지갑도 있고요. 열쇠도 있고요.

"기타가 있어요. 큰 물건일수록 어떻게 두고 갔는지 모르겠지만 손에 들고 있었어요. 약도요. 약을 어떻게 잃어버리나요? 아니면 출생 증명서를 가지고 여행하면서 여권을 두고 오거나. 여권은 30일 동안 보관합니다. 모든 사회보장카드는 사회보장국에 반송하고요. 재향군인 카드도 반송합니다. 학교 신분증도 반납합니다. 학교 컴퓨터는 한 달에 한 번 학교에 반납합니다. 청구하지 않은 돈은 국고로 들어갑니다. 반송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반송합니다. 저는 모든 사람의 물건을 돌려받으려고 노력합니다. 그 외 없애야 할 물건은 파쇄해서 폐기합니다. 모든 것이 회계 처리됩니다.

"저는 어머니가 저에게 일을 가르쳤기 때문에 직업 윤리가 강합니다. 저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회사도 좋아요. 저는 제 상사인 미스 아메리(Gagliardi)를 좋아합니다. 그녀는 다정하고 저희를 지지해 주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저는 사람들을 돕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재미있고 미쳤어요. 제가 해낼 거예요. 저는 변덕스러울 수 있지만 느긋합니다. 저는 웃는 걸 좋아해요. 저와 함께 일하면 재미있을 거예요."

Written by RTD 직원